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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a004779
한 달 전
취업준비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무얼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학교다니면서 하나하나씩 준비하고 취업을 해나가는데 저만 이렇게 제자리인것만 같아서 무섭습니다. 제가 전공한 학과의 특성상 병원에 취직하는게 대부분인데 저는 병원에 취직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렇다고 달리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병원에 취업하는게 좋지 않을까? 다른쪽을 준비해볼까? 내가 잘하는게 뭘까? 내가 잘할수 있을까? 잘안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하루종일 떠올라서 계속 불안하고 힘듭니다. 몇일전에 아버지께서 제게 그런말을 하셨어요. 남들은 학교다닐때 다 준비해서 취업할 생각을 하는데 왜 너는 이제와서 준비하려고 하느냐고요. 그 말을 듣는데 그냥 제가 다 나쁜것같고 실패한것만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남들 다하는 그거 나만 못해서 이렇게 힘든건가. 그냥 빨리 취업하는게 가족들을 위해서 할수있는 일이지 않을까. 아버지께서 나를 쓸모없는 딸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나. 울면서 그 생각만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잘할 수있는게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혼자 고민해봐도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생각나는게 없다면 그냥 빨리 병원쪽으로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의욕없음불안해우울걱정돼우울해무기력해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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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y0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021년에 막 초등학생 6학년이된 13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 취업이나 진로에대헤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사연자님의 고민도 이해가 잘 안가죠 하지만 저도 계속 불안하고, 일이 잘안풀리고, 제가 잘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았던 상황이 있었어요. 쓰고보니까 사연자님의 사연하고 비슷하네요... 물론 일부러 따라 쓴건 아닙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에 상황에서 저는 처음으로 돌아갔어요. 리셋했단 말이죠 쉽게 말해서 다시 시작했어요. 문제점이 있는곳은 고치고, 피곤하고 힘들땐 잠시 쉬어가기도 했지요 물론 전 시간이 많아서 쉽게 극복했고요. 사연자 님이 시간이 많으시다면 저처럼 처음으로 돌아가 보시고 시간이 없으시다면 작은문제부터 큰문제까지 풀어보세요. 이때 처음부터 큰 문제를 푸시면 안되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힘들어요. (참고로 경험담이에요ㅠㅠ) 위의 해결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면 어쩔 수 없어요 저의 인생에서는 위의 방법들만 써도 충분해결되는 문제들 밖에 없었거든요. 아쉽게도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게 끝이네요. (아쉽네...) 마지막으로 한 마디할게요 힘들때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