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벗어날수있을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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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wa
한 달 전
언제쯤 벗어날수있을까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 지났고 저는 19살이 되었어요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생각이 들면 눈물부터 나고 엄마의 작은 흔적을 발견하면 너무 우울해지네요 엄마생각을 하면 눈물부터 나는것같아요 언제쯤 엄마를 떠올려도 눈물이 나지않고 이 슬픔이 없어질까요 다른사람이 말한것처럼 이제 괜찮아질만큼 시간이 지났는데도 제가 유별난걸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울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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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180
한 달 전
어딘가에는 계실 어머니에게 편지나 음성메시지로 속마음을 얘기해보시는건 아떨까요? 무책임한말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지않을까싶어서 무거운마음으로 글남겨요 폐끼쳤다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casal
한 달 전
사람을 떠나 보내는건 무엇을 하던 익숙해 지지 않아요 유명한 의사들도 환자를 떠나보내는 것이 힘들다든데 가족인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유별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보고싶은 것은 눈물이 나는 것은 당연한거에요 울고 싶으면 울고 생각나면 계속 생각해도 돼요
borisoo
한 달 전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계속 떠올리고 추억하는거 아프고 힘들죠. 그런데 추억 없이 사는 무늬만 가족인 사람들도 있답니다. 좋았던 추억을 무기삼아 힘을 얻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응원하실거라 믿고 힘내시길 바래요.
soowa (글쓴이)
한 달 전
@casal 그럼 제가 이상한게 아닌건가요
casal
한 달 전
이상한게 아니죠 80대 90대로 나이를 더 먹는다고 해도요
soowa (글쓴이)
한 달 전
@casal 그렇게 말해주는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이제 괜찮지?라고 계속 그랬거든요
soowa (글쓴이)
한 달 전
@antonio180 나중에 혼자 엄마 계신곳가서 이야기해볼게요
soowa (글쓴이)
한 달 전
@borisoo 그러네요 좋은추억 무기삼아볼게요
casal
한 달 전
그게 어떻게 괜찮아 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내가 태어날 때 지금까지 매일 보던 사람을 이제는 못 본다는건데 슬퍼하는건 자기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요 이상한게 아니에요
soowa (글쓴이)
한 달 전
@casal 그렇게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위로가 많이 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