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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슬퍼하기에는 많이 지쳤다 점점 마모되어 가는 감정을 그대로 둔 채 조금이라도 삶의 의미를 찾아보려는 의지도 희미해져가고 있다 정채없이 길을 걷다 하늘을 보니 하늘색과 흰색 물감이 조화를 이루듯 하늘이 아름답고 또 맑아서 한동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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