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괜찮은 줄 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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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성격이 밝아지니까, 내가 낫아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처를 건드리니까 낫아진게 아니었다 상처는 곪아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니 곪아가는줄 몰랐던 거다 아무런 조치도 없이 밴드하나 붙어놓고 내가 밝아졌다고, 낫아지고 있다고 생각한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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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28
2달 전
ㅎㅎ 저도 다 이겨냇다구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무너지더라구요.. 트라우마?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 같아요 ㅎㅎ.. 시구 중에 '웃어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이라는 말이 참 좋더라구요.. 다들 마음속에 상처 하나쯤 안구 살지 않을까 싶으면 조금 더 나아지는 것 같앗어요.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터지는 과정에서도 조금씩 아물어가고 잇을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