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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어 새벽부터 시작해서 밤까지 끝없이 계속되는 생활이 이제는 당연시하게 되었어 나는 너희들이 보기싫으면서도 보고싶어 끝이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결국에는 보게되는 신기하고 진귀한 경험이 기분 좋으면서도 두려워 너희들이 질려서 또는 무서워서 너희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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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한 달 전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