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좋다 외적인 부분과 밝은 쪽의 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나는 내가 좋다 외적인 부분과 밝은 쪽의 성격, 잘하는 것 등 전반적으로 난 나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내 본질적인 것이 싫다 내 존재자체 내 안의 이야기들 어두운 쪽의 성격 혼자만 하고 내뱉지 않는 생각들 나 그냥 나라는 존재가 싫다 이 몸이 싫다 뭐라고 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난 내가 좋지만 싫다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 어떨 때는 내가 좋은데 어떨 때는 내가 미치도록 싫다 너무 싫고 살고 싶지 않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가끔 모든 게 그냥 두렵다 내가 뭐라고 이러는지 웃기기도 하고 나한테야 내가 큰 부분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나는 전혀 크지 않을텐데 알고 있음에도 우습게 이러고 있다 이럴 바에는 정말 죽어보지 고통을 견딜 용기도 없으면서 ***한다 정말 뭘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알면 뭐라도 해볼텐데 어쩜이리 쓸모없는 것만 가득한지 필요한 건 항상 없지 그럼 문제라도 안 생기게 하든가 뭘 어쩌겠다는 거야 내가 제일 궁금한데 왜 알려주지 않는거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