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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cat
한 달 전
여기에서 글을 보고 댓글을 쓰다보면 댓글이 길어진다. 그러면 난 또 이게 뭐하는 짓이냐.. 니까짓게 나대지 말고 훈수나 두지 마라 하면서 지운다. 과연 그 사람들은 내 댓글을 필요로 했을까? 정말로 궁금하다. 난 내가 객관적이고 깊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날 아는 많은 이들은 그렇게 인정하지만, 여기서 내 댓글을 받아보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 쓸데없는 참견, 오지랖이 아닐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자격 혹은 능력이 있을까. 내가 그러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마저 자만과 오만이 아닐까. 댓글을 쓸 때마다 생각한다. 댓글을 달 때 나는 용기가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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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me1004
한 달 전
와..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네요...👍
levcat (글쓴이)
한 달 전
@helpme1004 엥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칭찬 들으니 기분은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남을 쉽게 칭찬할 수 있는 사람도 멋있는 사람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