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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버려지는 사랑이 소중한 사람과 집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좋았습니다. 그런 사람이라서 좋았습니다.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때 내 머리맡에 10만원을 두고갈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사랑이 별건가요. 다 그런거죠. 다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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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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