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판하는 말들로부터 제발 의문점을 가지자
과연 너의 말이 맞을까? 니가 신이야? 넌 나랑 동급이야 더 나은 것도 없어 니가 뭔데 그렇게 잘 알아?
나는 나를 비판하는 말은 항상 절대적인 것이고 항상 맞다고 생각했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점이 분명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근데 그건 절대 아니다. 그 사람들은 그냥 나랑 아주 같은 사람들이다.
항상 명심하자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나와 아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나보다 잘난 것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