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0905·3년 전
저는 밝은 척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4학년 6학년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4학년 너가 싫어서 6학년 너가 그냥 싫어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이야기를 듣고 몇번의 자살 시도를 하였습니다 컵이 깨진 유리로 손목도 그어보고 지금은 상처가 없슨다 흉 안지게 하려고 했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줄을 이용하여서 등등 사용하였습니다 군데 제가 6학년 1학기때 따를 당하고 어또한 여학생의 도움으로 왜 따를 당하는지와 나 없는 반 여자야들 채팅창이 있다라고요 그래서 알게 되옸습니다 2학기가 되자 더욱더 애들에게 못 다가가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야기 하고 싶은 애들을 불러서 옆에 있는 미술 소품보관실에 저희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지면서 나는 지금도 죽고싶다고 하니 다음날 그 친구하고 또 이야기를 하였는데 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라고 하니 너 어제 죽고싶다며 근데 안 죽었잔아 라면서 냉철하게 말하고 가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위로라도 받고 싶었는데 그렇게 외로운 마지막 학교를 다니고 졸사도 혼자 흰색 다 상의가 된거였는데 다들 저 빼고 다른 옷들을 입었더라고요 그렇게 중학교를 드러가는데 저를 따시킨 애들은 엄청 죄책감 없이 잘지내는데 피해자인 내가 왜 아렇개 기죽으면서 살아야하는지 그때 왜 학폭을 안열었을까 애들에게 피해갈까봐 왜 그론 생각을 하였을까하는 생각이 드러요 그래서 그때부터 애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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