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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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일주일이 지났다.. 사람 마음.. 참으로 간사하지..? 하루종일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고 서로를 바라봐주는 눈빛으로 서로를 불러주는 목소리로 하루를 채우고도 넘치고 넘쳤던 우리였는데 단 한번의 계기로 등돌리고 멀어지고 그렇게 서로를 빼내고 지우고 잊고.. 그랬던 너를 그렇게 보내고도 지금 그리 슬프지 않은걸 보면 난 널 그렇게 사랑하진 않았나보다.. 차마 지우지도 못한채 며칠을 방치됐었던 너의 카톡 프사에 다른 이와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제서야 너와 헤어지게 된걸 실감한다. 확실한건 사진속 너의 곁에서 있던 그 남자.. 나보다 못생겼다. 다행이다. 쳇. 근데 자존심 상할라 하네.. 나보다 못난 놈 만날 여자를 만났던 거라니..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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