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왠지 이런말 해보고 싶네요.. 이런말 하는 자리 아닌 건 알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고..자기 아이처럼..애지중지 하신다고.. 혹시 누구가를 실수로 혹은 어려서 상처주고 아프게 하셨더라도..
당신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던걸 누구보다 아는 분이 있다고...
창조주의 마음은 당신과 달라서..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한다는 그사람들의 미움들..살인죄와 같이 여기시는것..
내일은 좀더 자유해지길..덜 힘들어지길..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