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미래에 나는 - 마인드카페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문뜩 미래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일에 종사하며 살게될까. 고민이 들었다. 성적이 좋지 않고 중간과 기말의 성적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위로 갔다 아래로. 다시 위로 갔다 아래로. 줏대없는 점수들에 미래가 두려워졌다. 어릴 때에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어른이 되는게 두렵다. 학교 선생님들은 말씀하신다. 너희들이 어떻게 될지 보인다고. 지금보다 한참 어릴 때 이말을 들었을 땐 단순히 헛소리로 치부했다. 하지만 크고 나니까 헛소리가 아니지 않을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은 사회경험이 많은 어른이고 나는 학생이다. 무엇보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가볍게 마음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물론 모든 직업이 그렇지만. 직업을 얻기위해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아직 그 노력을 겪지 않은 우리를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 나는 선생님들이 그 말을 할때마다 두렵다.
걱정돼불안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