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얼탱 터지고 억울하네 상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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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irePTSD
·3년 전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얼탱 터지고 억울하네 상식적으로 사람 자고있는데 억지로 깨워서 손도 안씻고 선물이랍시고 맨손으로 초콜릿 주던데 난 왜 받아먹었지? 살기 싫어서 질병으로 자살할려고 그랬나.. 얼마 전 생일이었던게 떠올랐다고 사와놓고선 아몬드 든 초코 두 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먹고 아이스크림 받아가고 치킨까지 다 흘리면서 진짜 혐오스럽게 먹더만 그럴거면 초코는 왜사왔냐 진짜 ***ㅋㅋ 예전에 지 생일이라고 애교부리면서 저거 사됴><해서 못사는 초딩한텐 진짜 큰 돈인 간식 만원치 사줬더니 지혼자 다먹고 지는 생일 생각나서 2천원짜리 초코 있는 돈 다털어서 사왔다고 떠들고; 누가 사오랬니? 내가 뭐 안사준다고 서운해 한적도 없고 생일 선물 달라고 먼저 조른적도 없었는데?; 손안씻고 코로나 시국에 먹으라고 쳐주고 꼴랑 하고 간다는 말이 사람 말 대충 듣고 지 얘기만 주루룩 늘어놓다가 학교 안다니는 사람한테 문과니 이과니 떠들더니 너는 이런 일로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겠다~ 이*** 해서 가뜩이나 ㅂㅅ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딱봐도 상대방은 저기압이고 지혼자 신나서 떠들어서 번호 차단했더니 너무 내 얘기만 한거같아 니 얘기도 듣고싶어 이렇게 문자가 와있었네ㅋㅋㅋㅋㅋ? 웃긴게 명치 발로차고 나쁜년이라고 크게 말해놓고 뭔 낯짝으로 쳐와서 더러운 손으로 먹으라고 음식을 줬지?ㅋㅋㅋㅋ 아무리 사람이 멍청해도 저럴수가 있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발로차도 참고 강요를 해도 참으니까 ***로 보였나?ㅋㅋㅋㅋ 그 뒤에 허락도 없이 남에집 쳐들어와서 취조하듯 쳐묻고 입구에 들어올 때 부터 화냈는데 굳이 앉아서 마스크 벗고 간식 쳐먹고 가더니 붙잡아 달라고 온몸으로 돌려서 쳐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 니같으면 명치 발로차고 나쁜년이라고 카톡 보내놓고선 친구랑 멀어지니까 몇년간 연락도 없던년이 찾아와서 깨우고 손안씻고 먹으라고 맨손으로 주면 좋겠냐?ㅋㅋㅋ 진짜 머리가 나쁜 인간은 재활용도 안되나 초딩 때 이후로 5년이 넘었는데 전혀 이기적인게 안변하고 말 하는 꼬라지가 딱 지생각만 하고 상대방 생각 해주는건 상대방이 상처받아도 무조건 자기 욕구 다 채운 뒤 애교떨면서 위하는거ㅋㅋㅋㅋ 우리집 ***들 보는거같아서 더럽다진짜 나중에 또 찾아와서 다시 친구 하자고 하면 양은냄비로 개때려버릴까 참던것도 터져버렸는데
불만이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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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3년 전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