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한 걸음이면 가는 거리는 나에겐 천리길 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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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8261j
·3년 전
남들은 한 걸음이면 가는 거리는 나에겐 천리길 보다도 길고 남들은 웃으며 보내는 하루는 나에겐 지옥 그 자체 남들은 눈을 감고 자는 밤은 나에겐 쉴 틈 없이 우는 시간 남들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지만 나는 힘들게 호흡한다 이젠 행복이란 뜻의 의미를 잊고 내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날 만을 기다리며 또 다시 자살시도를 한다
의욕없음트라우마우울힘들다우울해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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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youthfull
· 3년 전
무엇이 이 세상을 지옥처럼 바꾸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