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꿈이 있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취업|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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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꿈이 있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gunhee429
·3년 전
어릴 때부터 쳐온 피아노를 끝까지 해서 진로로 삼고 싶었지먀 예술중학교 입시를 불안정한 취업과 상당한 비용이라는 이유로 시작도 못해보고 보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내는 저여도 여전히 음악을 하거나 듣는 순간 만큼은 어느 것을 할 때보다도 행복합니다. 피아노 말고도 다른 음악과 관련있는 모든 것에 항상 눈길이 가고 관심이 생기고, 흥미가 생깁니다. 독학으로라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데 집에는 피아노도 선생님도 없습니다. 고2라는 절망적인 나이에 이 꿈 말고 제 진로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답답해슬퍼혼란스러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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