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도 불과 몇어달 전 까지, 반달전?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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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3년 전
생각해보니 나도 불과 몇어달 전 까지, 반달전?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문 여는 소리만 들리면 몸이 먼저 반응해서 현관앞으로 달려갔던거 같다. 이유? 딱히 이유는 없었는데-,. 강아지 같이 ... 이런생각이 들었던건. 이런행동이 줄어들었던건. 우리집에도 망망이 한마리가 생기면서 처음엔 망망이와 내가 현관에 달려갔던것도 같고, 어느순간 부터 망망이가 먼저 달려가서 일까, 아니면 겨울로 귀찮아서 일까. 항상 자는척 아니면 달려나가 반겼는데. 집에서 나갈때에도 잘 갔다와- 현관까지 따라가고. 지금도 크게 변한건 없어요. 정신이 없어서 뭐라고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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