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
·3년 전
한동안 속으로좋아했던사람 짝도있구 결혼도한거같은데 놔줘야겠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위클래스학생때 가보셨던 분들 후기좀
사랑이 넘쳐서 불 꺼진 집에 모여있죠?
내가 어딨는 줄 알고 그래?
삭제가 안되는 글들을 나한테 갖다붙이는 거임?
밖에서도 안에서도 못찾으면서 퍽이나 설치죠?
밖에 있는 사람을 도대체 무슨 수로 찾으려고 하죠?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하면서도 평생 아무도 몰랐으면 해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 이게 ***보다 더 상처주는 말임
이젠 부모들은 애정이 없는 것 같다 날 사랑하는 것보다는 그저 부모라는 책임감으로 사는 것 같다.
인생이 너무 우울해요 사는게 재미없고 지루해요 왜 살아야하죠? ㅠ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