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섬같은 사람들이 이곳에 외롭게 모여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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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haboon
·3년 전
이름모를 섬같은 사람들이 이곳에 외롭게 모여있는 것 같다. 외딴 무인도에서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자기전이면 꼭 한번씩 이곳에 들어와본다. 내색깔이 요새는 어두워져있어서 여기 사람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기도 한다. 내가 하는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지금 고통과 지옥과 같은 섬에서 외로운 사람들이 스스로 돛단배를 만들어 섬밖으로 노를저어 나오기를 조금 더 밝은 빛들을 움켜쥐고 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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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leebin
· 3년 전
틀린 말 하나 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