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무사워요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무서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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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모든 사람이 무사워요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무서워요 다 날 이해해주는 척 하지만 속으론 날 모자라고 아픈척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무서워요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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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13
· 3년 전
괜찮아요. 모든게 무서워도 자신만을 위로해주세요...:) 저도 다못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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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07
· 3년 전
옛날에, 소중하고 친했던사람에게 배신당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자신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거나 자신의 인간관계에 해를 끼친사랑이 있나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건, 상처가 오래남아요. 떨치려해도 떨칠수 없고, 계속 생각이 남아요. 그러면서 사람들을 믿을 수 없게돼요. 저사람도 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중에 나를 버리고 가지 않을까? 이런생각에 빠지다보면 의심의 화살을 자신의 다른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향해요. 비록 지우기 힘든 상처이긴 하지만, 다시 나날이 행복한 하루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