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하는말씀이떠올랏다 어제내가울면서 모든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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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어제 엄마가하는말씀이떠올랏다 어제내가울면서 모든게부럽다고 그나쁜애들도 회사다니고 이쁜사진 내걸고다니는데 왜나만 그런게없고 비슷하게 나만방콕해서 울고아무것도안하면서도 우울증이오는데 힘드니까복받쳐서울드라 청소하고빨래세탁기반찬만들줄알고 그래야지만 복잡하고더힘든직장을뭐하러하냐 여우같이따돌림도직장내에잇다니까 하시는말씀이 '그렇게두려우면다니지마'래 그런데오늘꿈을엄마가나오고 배타는것처럼타서 가는데낭떠러지보이는데서 떨어지더라 순간심리가 안좋아서그런가싶엇다 친척과 생판 남그리고 친구들과의 친해지는것도하고싶은데 피곤하게귀찮게도안하고노력만해왓다고 피해도안주고 정성과 강한척하며 노력햇는데도 대화가안되는걸어떡할까 대화코드도주제도화제도그렇고 너는 복잡하고 다어려운걸하려그러냐고하고 왜그럴능력도안되면서 그머리로 하려하냐 욕심들을버려라 왜 욕심들 내며가지려하고 완벽해지려하냐 우울증 약 더처방받자 그러는데 저같은 분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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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3년 전
해보지도 않고 가보지도 않은 길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건 누구나 다 그럴거예요 그걸 욕심 이라고 시작도 전에 내려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시작도 있고 도전도 있고 자기 길을 찾아가는거니까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