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했어요. 무슨 말을 하는게 응원일까.. 한참 고민을 해봤는데, 일을 하시던, 집에 하루 종일 계셨던. 그저 괴로웠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장 해드리고 싶었던, 어떻게 보면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저 말이네요. 오늘도 진심으로 버텨주시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지라도 아무거나 할 수는 있다!!!
나아가는 것 나는 행복한걸까. 나는 병 들어가고 있는걸까. 나는 외면하고 있는걸까. 극복할려고 노력은하는데 다시 제자리인 것 같아. 그래도 나아가보자. 그저 그렇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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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 나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너무 아파서, 너무 무서워서, 너무 두려워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 나는 어떤 존재인 걸까. 그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
나에겐 꼬마불행 꼬마행복이 있다 나의 꼬마불행은 내주위를 요란하게 뛰어다니면서 날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린다 하지만 오늘도 날 불행하게 만드는데 실패하고말거야 실패한 꼬마불행이는 바짝 약이올라서 씩씩거리겠지 꼬맹이주제에 귀엽게시리 나는 나의 꼬마행복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지 꼬마행복이 준비해준 사소한 웃음거리들을 놓치지 않고 즐겨야지 그럼 꼬마행복이가 꼬마불행이를 보면서 메롱하고 놀리겠지 상상속의 두 꼬마요정이 귀여워서 별것아닌일에도 웃게된다 오늘은 꼬마행복 꼬마불행이 나에게 어떤 이벤트를 준비했을까 그 둘의 작고 귀엽고 치열한 싸움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오늘도 힘내보자!
목표가 생겼어요 잘 할수 있겠죠?
날 상처 준 사람에게 하는 최고의 복수 방법은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 그리고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 주는 거야 네가 시스템을 탓하고 세상을 탓하는 거 그런 세상 만든 꼰대들을 탓하는거 다 좋은데 그렇게 남 탓해봐야 세상 바뀌는 거 아무것도 없어 그래봤자 그 사람들 네 이름 석자조차 기억하지 못할걸? 정말 이기고 싶으면 필요한 사람이 되면 돼 남 탓 그만하고 네 실력으로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마지막으로 말할게 나는 너가 분명히 복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누구든, 지금 가장 좋을 때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도전해야 가장 높이 뛸 수 있을지 모르고, 지금 고백해야 행복할지 모르고, 지금 활짝 웃는게 가장 예쁜 모습일 수 있다. 그러니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기를. 누군가는 가슴시리게 아쉬울 우리의 오늘임을 잊지 마시기를. -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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