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고 아둥바둥 했는 그 순간 조차. 누군가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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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now1004
·3년 전
살려고 아둥바둥 했는 그 순간 조차.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았다. .. 이젠 그들에게 질투를 받는다. 만만해서 미움 받는 것 보단 부러워서 질투하는 것이 더 낫다... 눈물이 났다. 남들이 평범하게 살아갈 때 난 그 '평범'이라는 글자 조차 동경했는데..ㅎ 상처를 극복했더니 평범은 바로 건너뛰고 비범함과 재능이 나타났다. ...난 너희들과 다른가봐 미워하고, 질투해도 상관없어. 이젠 어차피 미워하고 질투한 네 그 태도가 스스로에게 돌아갈테니... 난 스스로의 자존감과 역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친절할 수 밖에... 대단한 사람이 되자 누구도 감히 우러러 보지 못할 그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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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1020
· 3년 전
꼭 꼭대기에 있는 분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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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now1004 (글쓴이)
· 3년 전
@Sev10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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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3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