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픈 건 사실 잘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힘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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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가 아픈 건 사실 잘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 괜찮아. 그럼 상상해서 좋은 글을 써줄게. 너라면 마음대로 평가해도 돼... 너는 정말 아이같다. 근데 정말 소중한 아이야. 늘 건강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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