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리상담사이다 소믈리에가 색과 향을 보고 맛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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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anahanoi
·3년 전
나는 심리상담사이다 소믈리에가 색과 향을 보고 맛 좋은 와인을 가려내듯이, 말과 무언의 몸짓을 살펴서 그 사람의 가슴을 짓누르는 바위를 부수는 일이 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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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t175
· 3년 전
와.... 비유 진짜 잘하시는데요? 심리상담사 라니 제가 되고싶은 꿈 중에 있어서 그런지 부러우면서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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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h2011
· 3년 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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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sto0
· 3년 전
심리상담사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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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hanoi (글쓴이)
· 3년 전
@vcxt175 힘내세요! 그리고 돕는 사람이 되는 게 얼마나 명예로운데요^^ 멋진 사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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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hanoi (글쓴이)
· 3년 전
@handh2011 감사합니다. 님도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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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hanoi (글쓴이)
· 3년 전
@mgsto0 위로받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고 우리 공동의 테두리에서 다 같이 힘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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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e
· 3년 전
오랜만에 멋진 글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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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hanoi (글쓴이)
· 3년 전
@Faze 감사합니다. 멋지다는 건 그런 가치를 알아주신다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