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썼지만 정말 속시원히 터놓고 말할 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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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w0907
·3년 전
어제도 글을 썼지만 정말 속시원히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기에 오늘도 난 여기에 글을 남긴다 남편과 이야기를 했지만 그냥 죽어버리겠다는 말뿐... 살아갈 의지도 없는것 같다.. 이제 네살된 딸아이도 우리 세식구 같이 죽자라는 말만 할뿐... 다른 말은 하지 않는다 통장 압류, 핸드폰 끊김... 개인파산이라도 하고 싶지만 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애기... 정말 죽는게 답일까? 이제 겨우 네살된 이쁜 내딸... 어떻게든 지켜주고 싶은데... 희망이 안보인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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