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너무 싫다. 초5 때 나를 짓밟고 비웃고 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sC05
·3년 전
걔가 너무 싫다. 초5 때 나를 짓밟고 비웃고 괴롭혔으면서 매번 착한척,순진한척 10년친구...ㅋㅋ 걔는 매번 자기 부모님을 팔아 먹는다 걔의 부모님은 때로는 사장님 때로는 도시 건설가 때로는 억대 연복의 회사원 때로는 명문대 출신 범생이 현실은 전혀 아니며 오히려 정반대 이다. 착한척하고 거짓말 치는 걔가 너무 싫어서 고등학교도 굳이 옆의 도시의 학교에 지원했다. 처음에는 억울하고 짜증났지만 생각을 더 해보고 시간이 더 지날수록 그 학교에 가기로 한게 잘한거라 생각됐다. 이제 걔를 잊기만 하면 된다. 걔를 잊고싶다. 완전히 잊진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잊으면...괜찮아 지겠지...
괴롭힘고등학교가해자은따피해자거짓말똥을_무서워서_피하냐_더러워서_피하지가식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