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란 스스로의 칭찬의 어려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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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란 스스로의 칭찬의 어려움
커피콩_레벨_아이콘hi94
·3년 전
살아오는 시간동안 죽고싶다고 자살하고싶으면서도 버티며 살아왔지만, 아직도 내 스스로 고생했다. 수고했다. 오늘은이만 쉬어도 된다. 라는 스스로의 위안삼는 칭찬의 마음이 쉽사리들기보다 오히려 왜 이렇게밖에 못했을까 아쉽다 생각이 많네요. 타인에겐 부족해도 괜찮다 실수할수있지 하지만 제 자신에겐 완벽해야하고 한치라도 실수하면 자책도 많이 합니다. 자신한테 너무 엄격하지말라고 스트레스라고 누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게 어렵습니다. 쉽사리 놓칠 못하겠어요. 완벽해야 실수를 안해야 타인에게 밑보이지 않겠지 싶어서 조금도 허용하기 어렵더라구요. 그 누구한테도 의지할곳없이 홀로 견뎌와서인지 더욱 제 자신을 옥죄고 채찍질하게 됩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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