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부터 억울한소리 들어서 속상하네요. 원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angchu970
·3년 전
새해첫날부터 억울한소리 들어서 속상하네요. 원래 1월1일 지나고 토요일날 할머니를 만나러가기로 했는데 아무설명도없이 아빠가 오늘 마트갔다가 할머니덱갈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할머니가 아프셔서 일찍가는걸수도 있어서 그냥 네 하고넘겼는데 자고온다는거에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그런얘기 없었잖아요 했더니 그럼넌 엄마랑집에가 하길래 알았다고했는데. 방밖으로 나가서하는말이 저놈은 할머니보다 개세끼가 중요하나봐 이런소릴하더라구요. 아니 설명도없이 일정바꾸고 자기멋대로 저에대해서 해석하고 진짜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은적이 너무많아요.
짜증나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속상해화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