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재가 새해 때문에 교회에 갔는데.. 언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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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님들 재가 새해 때문에 교회에 갔는데.. 언니가 갑자기핸드폰을 잠바 주머니로 계속 놓으라고하고 안 집어 노으면 맞는다 이렇게 협박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정말 짜징이나서 계속 싫다고 했는데 카톡으로 너 이따가 집오면 진짜 죽는다 이렇게 보내는 거있죠?? 아무튼 이렇게 교회가 끝나고 언니가 저한태 갑자기 씻으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싫다고 아침에 씻었다고 했는데 언니가 먼 개 소리냐고 너 3일 안 씻었잖아 라고 해서 저는 진짜 화가 머리 끝가지 와서 난 오늘 죽러도 못 씻어 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 할머니가 와가주고 계속 저가 잘못했내 라고 하고 언니한태는 왜그래? 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거에요. 그대 전 더 짜증났던게 맨날 언니랑 저랑 싸울때면 할머니는 언니편만 들고 저한태는 언니 한태 잘해야지 라고만 말해서..그래서 그때 진짜 할머니가 싫어 졌었어요. 질리고...근데 또 마침 새해가 돼서 언니가 저한테 하는 말이 "너 때문에 새해 다 망쳤내"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누구는 새해 잘 보낸줄 알나 그리고 제가 잘려고 방에 드러 갈때 언니가 저의 머리끄댕이를 잡았는데 울고 *** 하지마라 라고 하면서 언니는 언니방 으로 갔어요. 이렇게 재수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야 돼죠?
짜증나힘들다화나분노조절스트레스지루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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