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나에게 최악의 해였다. 2019년과 202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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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올해는 나에게 최악의 해였다. 2019년과 2020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올해는 많이 우울했다. 하지만 배울 수 있는 점들도 많았다. 분명 무언가가 달라졌고, 분명 무언가가 변화했다. 그것들은 나를 더욱 성장시켜주었다. 2021년에는 더욱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1년의 마지막 날에 이 글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
짜증나스트레스받아불안해답답해우울해걱정돼무서워힘들다슬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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