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올한해 힘들고 어렵고 울고 그랬던 재수의 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동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후..올한해 힘들고 어렵고 울고 그랬던 재수의 날이 었지만 내년에 대학가라고 운을 주신걸까?.. 전문대 충원 1차날에 경찰행정과 식품영양이 같이 붙은거 너무 기뻣다..솔직히 내가 원하는 응급구조과를 바랬지만 합격증을 보고나서 내가 그동안 힘들고 고생했던 날들이 스쳐가서 눈물나고..그랬다ㅠ 장하다.. 부모님의 외동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xoxoioi
· 3년 전
넌 멋져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xoxoioi 왜 멋져?
커피콩_레벨_아이콘
xoxoioi
· 3년 전
왜냐면 적어도 너는 자랑스러운 딸이자나 나도 딸인데 어...안 자랑스러워 난 맨날 사람들에게 속고 다니고 많이 울고 그러거든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xoxoioi 아니야 너도 자랑스러운 딸이지 자신감을 가져! 내년에 딱 20살로 대학 갈수 있어서 2년동안 재수했엇던게 헛되게 되지 않았엇어..자신감을 가지고 기죽지말고 울지 말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너 자신을 믿어
커피콩_레벨_아이콘
xoxoioi
· 3년 전
고마워 난 25살로 다시 대학에 가려고 해 예체능계열로...그러기위해 오늘이면 집을 떠나지 진짜 고마워 너에게 행운이 있길 빌게☆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xoxoioi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