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신고하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다.. 계속,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vlog33
·3년 전
아버지를 신고하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다.. 계속, 강압적이게 음악을 가르쳐오고 동물처럼 앉히게 하며 교육하는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내가 동물도 아니고, 아버지한테 실망시켜드리기 싫어서, 그냥 싫기도 해도, 너무 무섭게 혼날까봐, 형들과 나는 강압적으로 들었었다.. 비교의식을 당하면서, 때로는 홀로, 아버지의 의도를 알았었기에 나는 더욱 더 잘보이고 싶었다.. 강요와, 술에 잔뜩 취하시는 아버지 무섭고, 내가 어떻게 될지 몰라 그닥 좋은곳인지 아닌곳인지도 모르는 곳엘 학교가 끝날 때마다 갔다왔다, 나에게 그것은 일종의 탈출이었다.. 그곳에 갔었다고, 나중에 화내시고, 돌이켜보면 그것은 좋은 의도처럼 보였지만, 다시 또 돌이켜보면 말로도, 행동으로도 너무 무서웠는데 비교의식 또한 하시던 아버지, 그게 교육이셨겠지만 너무 무서웠다 사랑하는 형제에게도 살갑던 아버지가 싫어서 신고를 했다.. 용기내어 신골 했다.. 생각해보면 용기랄것도 없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차를타고 도주하시고, 경찰은 연락두절이라 그러고, 나는 고민중이었었는데 어머니께서 만류하시는 바람에 나도, 지금 되뇌어 보면 그 신고를 할 때쯤에 내가 옳지 못한 곳에 잠시 머물러있었던 것도 그렇지만, 어머니도 생곌 위해, 여러차례 경찰엘 신고를 하셨다가 취하하시는 경우도 많았다.. 생곌위해, 집은 있어도, 돈벌이는 못하시니까.. 나도 하여간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나중에 아버지께서 날 신고하시려 하시더라,, 자기가 진검 빼어들었었으면서, (그게 예전에 내가 썼었던 것이었다..) 그때 내가 아버지를 너무 예전에도 탈출할려고 거기갔었다고 아버지가 기타로 내 머리찍었었는데 아니 *** 미친인간아 내가 애착을 갖고 그래도 좋아하게된 기타로 머리를 찍냐, 그래놓고 내가 부쉈다니, 의미는 내가 실망시킨 것 같다고 해도 내가 안 부쉈지 이번에도 이러니까 너무 화났다.. 그래서 방어기제로 때렸는데 아버지께서 나가셔서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신고를 하려고 한 것이었다.. 정말 소름끼치고 짜증나고, 화나고, ***이 나올 것 같다.. 나도 무섭고 싫다,, 제발 짜증나게 하지마 쫌 +잠도 못자게 항상 시끄럽게 하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