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미운건아니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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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kshmyj0913
2달 전
신랑이 미운건아니지만, 화가나거나 삐져서 말안할때 너무 숨막히고 미치겠어요.. 괜찮다..괜찮다 해도 마음이 이젠 점점 지치네요.. 왜 남자들은 하나는알고 둘은 모를까요.. 절 사랑하기는 할까요?
짜증나힘들다스트레스혼란스러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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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
2달 전
솔직하게 대화해보는건 어때요? 여기 적으신 글쓴이님의 마음을 숨김 없이 모두 말해보면 남편분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일지도 몰라요
kshmyj0913 (글쓴이)
2달 전
@denny 대화해봤지만 신랑이 풀릴때까지는 절대 말안해요..몇번이나 이야기해봤지만.. 매번똑같아요 일도안다니고... 아기가 짜증낸다고 똑같이 짜증내구... 이젠 정말지쳐요
denny
2달 전
정말 못난 사람이네요. 자기가 아무렇게나 대해도 글쓴이님이 자신을 떠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것이겠죠? 그런 사람과 함께 살면서 말조차 통하지 않는다니 정말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
kshmyj0913 (글쓴이)
2달 전
@denny 제가 15년동안 소아당뇨를 갖고있는데 이거때문에 신랑이 자기 버리지않을꺼라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래도 아기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낳아줬는데.. 지금까지 아픈거없이 정말 잘컸는데 아빠의 행동으로 나쁘게 클까 걱정이 드는 요즘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