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권유로 헌혈을 하고 싶어서 헌혈의 집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헌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terminal379
·3년 전
어머니의 권유로 헌혈을 하고 싶어서 헌혈의 집을 찾았어요. 그런데, 정신과 약을 먹으면 헌혈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우울증을 앓고 있어도 별로 크게 상관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빨리 극복하고 싶은 질병인데 잘 안되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oyangizoa
· 3년 전
우울증도 단지 뇌에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진 병일 뿐이에요! 잘먹고 잘쉬고 잘자면 괜찮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