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꼬일대로 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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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motzi
2달 전
집안이 꼬일대로 꼬여서 이제 회복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가족이라는 구성원들은 아둥바둥 각자 제 살길 찾느라 바쁘다. 둘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고, 하나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과열되었다. 하나는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 가장 위태로운 상태같기도 하다. 아무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 대화해봤자 고함과 날선 만들만이 고막을 찔러댈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제는 엄마가 나보고 ***라고 했다. 분명 난 그런 비슷한 짓을 한 적도 없다. 언제까지고 욕받이만 할 수는 없으니, 그냥 내가 사라지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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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house
2달 전
이제 독립할 때가 되었다는 신*** 보면 어떨까요? 이럴때 일수록 나를 찾아야 합니다. 원래 세상은 혼자 사는거예요 ..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결국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지요.
sadmotzi (글쓴이)
2달 전
@beehouse 혼자인건 두렵지 않아요... 그냥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한 채로 사라지고 싶네요
beehouse
2달 전
사라진다는 의미를 과거의 내가 아니라 새로운 나로 해석하고 싶네요 혼자인게 두렵지 않다면, 잠시 가족과 엮인 감정의 스위치를 끄시고 새출발을 계획하는 것은 어떨까요... 님이 생각하는 님의 인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