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가고싶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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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가족
비공개
2달 전
집을 나가고싶어요
중2 여자입니다. 가정폭력을 겪고있어요. 요구되는 잦은 집안일을 하지 않거나 심기를 거슬렀을때 맞아요. 아*** 폭력이 잦은편이고 엄마는 말리긴 하시지만 시킨 일을 하지 않았을때면 엄마도 때리세요. 엄마는 가정폭력을 받으며 자랐고 아빠는 엄한 집에서 맞으면서 자랐대요. 그래서 말을 안들으면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폭력에 예를 들자면 아빠는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고 자서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고 25대를 때리겠다고 겁을 준적도 있고, 엄마는 아빠와 왜 결혼을 했냐는 물음과 툭툭치는 장난에 만화처럼 엎드려있는 저를 발로 차거나 핸드폰으로 머리를 때려 혹이 났었어요. 또 엄마가 개가 짖는걸 말리라고 했을때 말을 듣지 않았다고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벽에 박아서도 멍이 생겼었어요. 엄마는 폭력을 자주 하시진 않지만 말을 듣지 않을때 아빠와 폭력을 내세워 일을 시키곤 자신을 무시하는것 같다며 때리시고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세요. 젓가락을 무늬만 다른걸 섞어서 줬다고 그런걸 보고 교육을 못시켰다고 자신을 욕한다고 한적도 있어요. 그 외에도 더 있지만 지금은 넘어가기로 하고.. (자가진단 우울증과 스트레스성 두통, 스트레스성 위염도 있어요.) 아무튼 집을 나가고싶은데 부모님이 취미를 안시켜주는건 아니라 다른건 잘 해주셔서 자꾸 망설여져요. 집을 나가서 살곳도 이미 청소년쉼터를 찾아놨고 갈 준비도 다 해놓았는데 결심이 안서서 문제에요. 오늘도 집안일에 눈이 온 추운날씨인데도 개 산책을 가라는 아빠의 말에 화가 나서 아까 좀 싫은티를 냈는데 작게 욕을 하신걸 봐서 맞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탓에 집을 나가려고 했지만 또 망설여져서 글 올려요. 역시 집을 나가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짜증나불안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신체증상불안해답답해우울해공허해무서워자고싶다외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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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ioi
2달 전
나가는게 전 맞는 거 같긴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본인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