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동생이 그럼 성공하면 돼.이러길래
내가 니 잘나서 암말 안하는 줄 아냐.
반박하면 정신과가봐라할거잖아.
난 싸우기 싫어서 그런거다.
말하면 토단다고 뭐라할거고
말안하면 답답하다 그럴거잖아.
니까짓게 발언권이 있냐는 식으로 볼거잖아.
너 진짜 옆의 사람 피말리게 해.
어쩌라는 건데?
너 장단 맞춰주기 진짜 힘들다...이랬어요.
오죽하면 주위에서 반반 믹스하면 딱이다 이럽니다.
이렇게 말해도 ***마이웨이이고,
담에도 똑같은 걸로 싸우겠지만...
(이 레파토리 저번에도 반복)
저도 걍 레파토리 반복되면 귀 후비적거리고
걍 쌩까려구요.
같이 말을 섞을수록 ***되는 느낌이니
말을 안하는 게 나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