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딱 자 - 마인드카페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RiRin06
2달 전
으음-... 딱 자려돈 타이밍. 1시간뒤면 억지로 눈을 감고서라도 자야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걸려온 보톡. 너의 부름에 차마 무시도 보고도 나중에 답 할 수 없어서 들어가 왜- . 보톡 들어오라며 게임을 했어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남들이보면 기분 나빠할까요-? 그냥 너가 나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들에? 그런데 나는 너가 나쁘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그래도 속은 따뜻하고 또 내가 받아주니까 더 그러는것도 있을거 같고. 나름 좋은거 같은데-.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첫인상이 안좋을 수도 있을것 같은 너-. 뭐 또 모르지. 인싸-? 나쁘면서도 또 속은 안그렇다는거-. 그렇게 게임을 하고서 짧은 대화를 했어요. 게임만 50분 한건가-..? 오래 한 느낌은 안들었는데 말이에요. 금방인것 같았는데. 그러고 짧은 대화를 했어요. 뭐 해봤자 담배얘기였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있다가 잔다면서 마지막으로 할 말은-? 하고서 카운터를 세요. 5. 4. 3. -- 나는 자지마아- 끊지마아- 그런다고 안끊을 애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더 통화를 한다고 할게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ㅋㅎㅋㅎㅎ 그렇게 한번은 그러고 잠깐 딴 이야기로 셋다가 그래봤자 몇어분 ? 몇 초? 아닌가. 그러고 또 잔다며 카운터를 세요. 우음... 나로선 신기해요. 신기한 이유는---... 일단 나 혼자 생각을 해봐야 겠어요. 나도 잠이 와요. 너랑은 또 다르게 가까운 느낌. ㅋㅋㅋㅋㅋ 어때? 이거 좋아. 저거 해봐. 뭐가 좋냐고 물으면 하나를 집어줘요. ㅋㅋㅋ 참,. 이걸 무어라 해야할지-.. 잘자아- 나도 자야지. 초반에 이래서 아마 원래 늦게자는 내가 더 늦게 잔 이유얐겠지. 그렇다고 싫다는건 아니야. 여즘엔 또 이시간때에 너도 자는것 같거든요-. 바로 잠들진 않아도 피곤해 하다가 5시쯤이면 다들 자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나도-. 종종 잠에 들지 못할때 빼고. 맞나봐. 나의 탈출구 같은 건가봐. 잠들기 전에도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 그냥 같이 놀았던거-? 얘기 한거..? 얘기도 아닌데. 한참 안좋은 글만 보고 있었는데. 마음대로 침범에 차지해버리는 너에-. 나쁘다고 생각안해. 오히려 좋아. 멱살잡이다 올려주잖아. 구해주는 느낌-.,? 너는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냥 이런 늦은 밤 심심해서 불렀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리는 그럴려고 만난거잖아. 지금은 조금 느슨해졌지만 처음엔 그랬잖아. 몰라아- 그냥 기분 좋으니까 아까 보던거 그냥 덮어버리고. 폰도 덮어버려야 겠어. 자야지-. 잠도 깨버렸만 자야지. 잘자-. 너한테 잘자란말 듣는거-, 뭔가.. 듣기 안좋을 수가 없나-..? 다들 잘자요-. 새벽 4:28 전 아마 5시는 되야 잠들겠어요.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