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하하하!" 하고 크게 웃을 일이 참 많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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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예전엔 "하하하!" 하고 크게 웃을 일이 참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엔 그렇게 크게 웃고 싶어서 웃을 일을 찾아다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요즘은 드라마 '철인왕후' 보면서 웃습니다. 또 웃고 싶어서 다시 또 봐야겠어요. '무한도전' 이후론 "하하하!" 크게 저에게 웃음을 주는 예능은 못 찾은 것 같아요. 예능이 제 삶의 큰 낙이 였을줄 몰랐네요. 재밌는 이야기나 웃긴 드라마 있으면 나눠주세요! "하하하!" 하고 우리 모두가 더 웃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너무 좋겠네요. 웃음이 그렇게 귀하고 건강한건지 삶에 가득할 때는 몰랐었어요. 다음에 웃음이 나올 때가 있으면 그 소중하고 귀한 기회를 잡아서 "하!하!하!!!" 하고 정말 크게 웃어야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웃는 일도 참 귀한 것이로구나. 😂 눈물 나도록 배 아프도록 웃는 것. 내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시원한, 걱정거리 없는 웃음!
매일매일하하하웃고싶다더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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