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비수 꽂히는 말들을 수없이 듣고 맞고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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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liop772
·3년 전
가슴의 비수 꽂히는 말들을 수없이 듣고 맞고 ,아프고 무시도 당하고 일반적으로 당하고 참기도 많이 참고 많이 힘들며 말할 사람도 없고 주변 사람 그 누구도 내 힘듬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가야 한다고 다들 그래. 이미 상처 받을때로 받고 이데로 살아봤자 의미도 없는데..이 ***고 거지 같은 인생과 돈과 지식 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은 사회도 이젠 힘든데 솔직히 내년도 얼마 안남았지 엄마가 그러는데 내년에도 시험 점수 거지 같으면 나 죽일듯이 팰거래. 나 공부 더럽게 못하고 언제는 백지로 낸적도 있는데, 나 이제 죽는건가? 너무 무서운데..자꾸만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어 고등학생때 죽자 그냥 중학생 마무리 할때까지 시험이고 나발이고 수업 듣지 않고 마음데로 살자 근데 그것마저 안될걸 알고있지 고등학생때 죽는다는 것도 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말이지 그럼 그냥 시간 가는데로 있는건데,, 나는 시간이 너무 무서워.. 어떡하지 (나도 내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걱정돼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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