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해망상도쩔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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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2달 전
나는 피해망상도쩔고 망상도 쩔어서 누가나한테 아무감정없이 그냥 말을 걸어도 그 말로 수십가지뜻을 생각하고 나쁜뜻인지 좋은뜻인지 생각한다 우리종일 우울했다가 다 잠든 새벽에는 기분이 좋아져서 영상을보며웃기도한다 낮에는친구와떠들어도 영상을봐도 전혀웃기지가않고 시끄럽고 귀찮고 다 부질없이 느껴진다 살은 너무 많이빠졌고 먹을때는 또 엄청 먹는다 10초눈물뚝 떨어지고 다시 닦고 한시간뒤에 다시 눈물이흐르고 그냥 나도모르게 눈물이난다 누가나한테 말만해도 울음이나오고 새벽에는 또 나만 즐겁다 하루에 10번은 넘게운다 길게도 안울고 정말 짧게 울었다고해도 못믿을정도로 정말 짧게운다 그리고 아무일없다는듯이 닦고 그러다보니 방 휴지통엔 휴지가넘쳐나고 각티슈는 벌써 한달에 열다섯개는 넘게 쓴거같다 그냥 시도때도없이 웃다가도 친구와전화를 끊으면 다시 기분이 몽해지면서 울음이 나오기시작하고 화장실에서 씻다가도 울음이 안그친다 그냥 사람들이 왜 살고싶어하는지모르겠다 어짜피죽을거 그냥 좀 빨리죽으면 안되나 괜히 살아서 아프고 짜증나고 화내고 그냥 죽으면될것이지 자기가 살아놓고 그렇게 짜증을 내는걸 보면 정말 이해가안간다 그렇게 감정이 아프고 마음이 아플꺼면 왜살아 그냥 죽으면 그런 감정도 안느끼고 안아프고 짜증나지않고 눈물도 안날텐데 진짜 정말 이해가안가 하지만 죽는 과정이 너무 무서워 아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울거야 속상해서짜증나서 죽을려고하기전에 지금까지 느꼇던것과는 비교도안되게 아픈걸 겪어야한다 그냥 인간이 생각할수없는 정말 몇억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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