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그냥 힘들다 힘들어서 미치겠다 엄마 아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이혼|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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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힘들다 그냥 힘들다 힘들어서 미치겠다 엄마 아빠 이혼하셔서 제가 3학년때 아빠가 도박해서 집 날려먹어서 그 무슨 빨간 딱지 붙었었어요 근데 지금 어떤 아빠랑 살고있는데 엄마가 재혼한게 아니고 그냥 같이 살고 있는 아빠라고 부르는 그냥 남인데 아빠라고 불어요 지금 아빠도 이혼하셔서 엄마랑 재혼은 안하고 그냥 같이 몇년동안 살았어요 전 아빠는 시골가서 사시고있어요 양육비도 아이 안주셔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기도해요 근데 엄마랑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아빠랑 싸울깨있는데 그 아빠에게도 이들 3명있어요 한명은 군데 한명은 요리사 한명은 대학생 저와 저의 오빠보다 솔직히 그 3명의 자식들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때도 저랑 오빠랑 엄마랑 보내요 조금 속상하고 우울해요 다른 친구들은 이혼하지도 않고 좋아보여요... 3학년때 학교 가려고 오빠랑 준비하는데 엄마랑 아빠랑 싸우면서 아빠가 핸드폰 땅ㅇ에 던져서 부쉬고 나가더라고요 하.. 진짜 14살인데 버티기 힘들어요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아빠는 엄마랑 싸울때 이제 힘들다고 말해요 저 아빠는 56?정도고 엄마는 45입니다 .근데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아빠는 그래도 좋으세요 술마시거나 엄마랑 싸울때만 아니면 원하는거 다해주시고 놀아주세요 근대 술먹고 엄마랑 싸우면 계속 웃어요 ***이러면서 혼자 웃으시고 전 소름끼쳐요 그래도 지금 아빠가 좋습니다 근데 아빠가 나이도 좀 드시고 몸도 그렇게 좋으신 편은 아니에요 만약 아빠가 돌아가시면 전 어떻게 살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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