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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복수
커피콩_레벨_아이콘moderation640
·3년 전
저는 아줌마 55세 6개월전에 직장다니다가 몸이힘들어 내과갔더니 복수 찼고 간경화라고들은 그날직장 관두고 집에있고 지금은 복수 없습니다 간경화 약은 먹고 있고요 이런 저의 현실이 아무리 믿으려해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단지 몸이 힘들때만 그런가 했다가 다시 이런현실이 믿어지지않아서 식이요법을 잘지키지 어렵습니다 제 현실을 받아들이게끔 좀 도와주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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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i103
· 3년 전
배즙을 생으로 갈아서 꼭 드셔보세요. 해독이 매우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간에 좋다는게 너무 많지만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먹기도 좋고 안전한 식품이기에 권해드립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들도 별 거 아닌 우리주변에 흔한 어떤 식품하나로 나은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찾지 못해서 그렇지 치료제는 반드시 어디에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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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tmi
· 3년 전
"사람은 벌어지는 사건이 아닌, 그 사건에 대해서 갖는 관점 때문에 고통 받는다." 혹시 현재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계신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보다 중요한것이 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