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받은 마음 상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싸움|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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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받은 마음 상처
커피콩_레벨_아이콘shj940805
·3년 전
언니랑 둘이서 자취하고 있어요. 요즘에 언니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할려고 그래요. 자기마음대로 살아갈려고 하고싶은대로 하되 제가 뭐만하면 소리지르고 학대하듯이 때리고 저한테 거짓말도 하고 엄마한테 이렇게 이렇게 거짓말로 말해달라고 시키고 자기 편한대로 할려고 하기싫은거는 저한테 이거 저거 좀 가져와줘 사다와줘 갖다놔줘 이러고요 눈치 좀 안보이게 해줘 상처받을 정도로 제가 동생이라고 그런지 말도 안가리고 막말하고 그래요. 그러면서 제가 뭐라고 하면은 "뭐라고!!!?? 지금 뭐라고 그랬어??" , "아!!!뭐라고 그랬냐고!!!?? 마!!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라!!!"이러면서 저를 학대하듯이 발로 차고 머리때리고 욕하고 그래요. 언니는 자기 하고싶은 말 다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행동 하고 그러면서 제가 뭐만하면 말 못하게 하고 계속 심하게 때리면서 학대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런거에요. 나는 니를 마음대로 이용할테니 니는 내한테 함부로 행동했다가 때려버린다?? 이런거 같아요. 그 다음날 부터는 언니가 회사 쉬는날에 집에 있으면은 제 마음이 뭔가 불안해지면서 몸이 떨리고 손 과 발이 차가워지면서 불안해 지는거 같아요 언니가 회사 일 마치고 집에 비번 누르는 소리들으면은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고 몸이 떨리기 시작해요. 언니때문에 제가 불안함이 많이 생긴거 같아요. 언니가 먼저 때리면은 저도 때리기도 하는데 때리면은 자기 먼저 때렸으면서 왜 때리냐고 그래요. 그리고 제가 언니한테 뭐라고 말하면은 듣는 시늉도 안하고 말무시 하는것처럼 하면서 언니가 뭐라고 말하고 있을때 제가 무시하면은 자기 말 무시하지말라고 그러고 말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자기 한거는 생각안하고 계속 제가 한거 가지고만 계속 막말해요. 언니가 때려도 계속 맞고 있고 제가 꾹 누르고 참고 참고 하는 편입니다. 언니가 이유없이 저를 나쁜사람 만들어요. 때리고 막말하는것도 보통 길가에 지나가면은 사람싸움 하면서 사람 패듯이 저를 때리고 아무렇게나 막말해요. 집에서는 저 보라는식으로 제 앞에서 엄마아빠 계시니깐 착한척하고 엄마아빠 안볼때 아니면 엄마아빠 안계실때 물건을 바닥에다가 탁!!! 소리내면서 걷는것도 쿵쾅쿵쾅 거리면서 걸어요.
짜증나힘들다화나강박스트레스우울어지러움무서워공황호흡곤란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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