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어요. 언니랑 자취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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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j940805
·3년 전
언니랑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어요. 언니랑 자취를 하는데 주말때 아니면 언니 퇴근하고 오면은 저녁때 같이 밥을 먹을때가 있어요. 언니랑 집에서 같이 밥 먹을때 되면은 배에서 가스가 찬다고 방구를 끼더라고요. 근데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먹을때 마다 그래요. 저는 밥 먹을때 언니가 방구를 끼면은 밥 맛도 떨어지고 저는 그게 싫어서 싫은 표정을 지었더니 언니가 발끈을 하면서 "니 앞에서 그러지도 못하나!!! 그러면 소화 되지 말라는거가!!!!"이러면서 계속 혼자서 소리를 지르더라요 그래서 저는 거기서 대꾸하면은 집 안 시끄러워질까봐 딴데 쳐다보면서 무시 하고 있었더니 "야!!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왜 무시하는데!!!" , "딴데쳐다보지말라했제!!!" 이러더라고요. 저도 뭐라고 얘기하니깐 그때 바로 고개를 다른데로 돌려버리고 휴대폰 쳐다보면서 듣는 척도 안하고 제 말을 무시하는거에요. 조금전까지 소리지르면서 저한테 지 말 무시하지말라고 해놓고선 언니가 휴대폰 쳐다보면서 제 말 무시하는거에요. 진짜 사람 약올리듯이~ 그러고나서 제가 설겆이 한다고 하니깐 자기가 한다고 하길래 제가 한다고 했거든요. 자기가 한다는거에요? 그냥 내가 한다고 하니깐 또 소리 꽥 지르면서 "도대체가 왜그러는데!!!뭐 땜에그러는데!!!"이러는거에요? 제가 언니때문에 그렇게 해서 기분이 나빠 있었던거 뻔히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에요. 제가 또 언니 말 무시했더니 "내가 말 무시하지말라고 했제!!!"이러면서 저를 때리더라고요.(학대하듯이) 등도 세게 때리고 발로 세게 차고 제 머리를 잡고 목 뒤로 꺽듯이 잡아댕기고 두 세번이나 잡아 댕기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만 그런게 아니고 자기 말 조금만 안맞다 싶으면은 바로 발끈 하면서 때릴려고 폭력쓰고 자기가 한 말과 행동 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남 탓하기만 바빠요. 가족이 누가 자기한테 잔소리 하거나 하면은 들을 줄도 알고 해야하는데 듣기싫어하고 자기가 가족들한테는 막말하거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 아는 지인들 친척들 만나면은 척한척 다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한테는 소름끼친다고 말걸지도 말래요. 그게 동생한테 할 말인지ㅠ 언니는 저한테 아무렇게나 지 마음대로 말하고 상처받던말던 이런말 저런말 다해도 되고 제가 언니한테 기분나쁘다고 이런말 저런말하면은 때리고 조용히 해라하고 계속 하기 싫은거는 저한테 심부름 시키고 그래요 싸우고 나면은 몇일동안 말은 안하지만 제가 언니 약하게 볼까봐 계속 걸을때 쿵쿵 소리 크게 내면서 걷고 물건 바닥에 놔둘때도 쾅!!크게 내면서 놨두고 걸을때 표정도 진짜 주패고 싶은 표정? *** 없는 표정? 그런 표정? 지으면서 저 옆으로 지나가더라고요 하~~~ 진짜 한심해요. 언니가 술을 진짜 좋아하는데 회사 일 끝나고 술을 마시고 새벽 늦게 올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한테 거짓말 시킬때가 있어요 이 시국에 술쳐먹고 새벽 3시반에 들어온게 말 이에요? 그래놓고선 저한테 하는말이 엄마한테는 11시반에 들어왔다고 말해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건물들 다 9시되면은 다 문닫는데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 하고 왔다고~ 언니 몰래 일기 읽어보니깐 친구 집들이 갔다고 적어놓은거에요? 저한테 엄마한테는 거짓말로 해달라고 하고 동생한테는 거짓말 쟁이 만들고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놓고선 제가 뭐라하면은 학대하듯이 때리고 자기 얘기 안맞냐는 식으로 말하고 님탓이나 하고 미친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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