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네요ㅠㅠ 저 또한 아무런것도 한 것 없이 1년이 그냥 지나가버렸어요.. 님뿐만 아니라 모두 같은 상황일 거에요ㅠㅠ 내년을 위해 잠시 쉬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힘이들 땐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작은 것부터 천천히 해보아요!
fiash
2달 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좋았던 기억보다 씁슬한 기억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같이, 다시 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봐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산뜻한 봄의 계절은 올 겁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