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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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hoya66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선천적희귀병을 가지고있는 환자입니다. 나이는 곧 서른이지만 일을 하게된지는 5,6년된거 같아요. 학력도 초졸이고 그마저도 왕따를 당해왔기에 친구도 없는 저는 집에서 감금 아닌 감금. 과보호를 받으며 살아오다 20대 중반쯤 되서 알바를 하며 좀 숨통이 트였었어요. (집이 엄청 과보호와 조선시대입니다)그러던와중에 항상 게임중독급으로 게임하면서 하는거라고는 주로 게임상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채팅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게임도 슬슬 질려서 접고 우연히 인터넷 커뮤니티카페에서 고민글을 올리다 카톡아디도 주고받게 되고 실제로 만난건 한 3번정도 됩니다.(그아이는 여자고 나중에 알게된게 양성애자입니다)누굴 만나러 가도 세세히 다 물어보셔서 그냥 대충 알바하다 알게된 아이다라고 둘러댔는데 사건이 오늘 터진겁니다. 제가 저한테는 엄청 돈을 안 씁니다. 주위사람들이 챙겨줄정도죠.그아이를 한 5,6년 알동안 적은금액이지만 생일도 다 챙겨주고했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곧 제 생일이라고 아래위로 외투까지 풀세팅으로 대략 10만원 초중반대로 선물을 보내준다더라구요. (아이는 저한테 한번도 선물을 준적이 없었습니다)아이는 그동안 못해준거 몰아서 주는거라는거라더군요. 근데 저희어른들이 아시고는 받지마라. 애인도 아니고. 두분이서 엄청나게 뭐라하셔서 우선은 알겠다하고 아이가 상처받지않게 최대한 걸러서 이야기하면서 선물취소해라했더니 그아이도 그아이 나름 생각과 뜻이 있어서 굽히지않습니다.어찌해야될까요...
불만이야속상해답답해우울해스트레스받아선물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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