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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Chae
2달 전
광활한 초원에, 잔디 대신 푹신한 이불이 깔려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그 위에 엎드려 눕는다. 누구도 없는 나의 초원에서, 하늘색과 흰색이 오묘하게 섞인 하늘 아래에서, 나는 넓디란 이불 위를 그저 구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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