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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skyalone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1년 휴학해서 20학번 후배들과 같이 1학년 전공수업을 듣는데 1학년들은 교양 외에는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어 스스로 수정을 할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전담교수님이 진행하는 전공 수업 하나가 있는데 어느날, 출석에 결석으로 찍혀 있어 물어보니 줌을 틀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줌 수업에 대해서 아무런 공지가 없었고, 녹화본이 올라왔길래 저는 당연히 녹화본 보고 괴제만 내면 되는 상황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놀란마음에 교수님에게 전화를 드렸고 상황도 말씀 드렸습니다. 교수님이 “알겠다. 몰랐으니 출석처리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뒤로 수차례 줌 수업이 진행됐지만 여전히 교수님은 강의지원시스템 등 그 어디에도 줌 수업 공지를 하지 않았고 한 때는 너무 억울해서 초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교수님은 “알겠다”그냥 넘기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매일 과제를 내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결석 처리를 당했고 교수님께 따로 톡방이 파져있는지 다 여쭤보았는데 항상 “모르겠다”고만 하시고 12주차가 되서야 “아..자네가 단톡에 초대가 안돼어있었나보네...?”라고 하시며 톡방에 초대해주셨는데 타과생 방에 저를 분리시켜놓으셨습니다. (이 과목이 타과 학생들한테는 교필로 들을 수 있는 과목이라 타과학생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똑같은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전공 과목 하나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1학년 공식 단톡방에 20학번 후배들이 그 전공 과목을 비대면으로 할건지, 대면으로 할건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었고, 그 과목 조차도 전공이라 제가 시간표 정정시간에 추가했다, 삭제했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과목이 시간표에 빠져있었는데 그거 조차도 14주차가 되도록 교수님이 그 수업을 듣는 학생 중 제가 빠져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저는 어이 없는 상태로 교수님께 좀만 더 신경 써주면 안돼겠냐 물었지만 교수님은 “자기 객관화”를 해보라며 저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교수님이 학교 교무처 잘못이라며 연락을 해보았지만 교무처에서는 교수와 조교 잘못이라며 책임회피를 하고 조교 오빠는 “교수와 교무처의 잘못이다”라고 하며 고정시간표라 어떻게 할 수 없었을텐데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15주차에 기말고사 보고 종강하는 시스템이라 거의 마지막입니다) 교수님은 윗학번 선배를 얘기하시면서 “걔는 알아서 하던데 너는 어쩜 그것도 모르고 있었냐”는 톤으로 말을 하셨고, 저는 그전까지 계속 억울함을 호소하고 말씀드렸는데 제대로 들어주시지 않는 교수님 모습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번 학점도 망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혼란스러워불안해분노조절실망이야우울해속상해우울어지러움짜증나두통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조울걱정돼불면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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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0x
2달 전
어떻게 수업듣는 학생을 누락시키고 아무 공지없이 수업을 진행해 버릴수가 있는거지..? 이거는 교수님에게 말이 통하지 않는다니 학교차원에서 교무처든 교수님이 글쓴님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줘야될것 같은데요.. 학교가 무책임하네요; 이건 총장님한테 얘기해서 해결될것도 아니고.. 학생회나 학교에서 억울한일 당했을때 구제신청하는 기관은 따로 없는건가요? 어떻게 그런 교수가 있지..